LIEBESZAUBER by Nina Ruge
The Korean language edition of ‘LIEBESZAUBER’ by Nina Ruge is now available on your iPhone / iPod touch. This Korean language edition is published under license directly with Verlagsgruppe Lubbe GmbH of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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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내가 디자인한다 - 니나 루게 지음
사랑에 빠진 연인들과 사랑을 지켜나가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깜찍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 간단하고 독창적이면서 돈도 들지 않는 아이디어가 가득 차 있는 멋진 책! 연인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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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절이 어수선할수록 진실한 사랑과 로맨틱한 감정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은 더욱 커져만 간다. 그렇다면 로맨틱하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불타는 저녁노을, 빨간 장미와 샴페인은 사랑을 깨우는 묘약? 아니면 그저 진부한 사랑의 상징?
니나 루게는 로맨티시즘의 가장 아름다운 면과 그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사랑의 묘약을 새로이 처방했다. 끝없는 상상력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연애의 핸드북을 완성한 것이다. 그녀는 장담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로맨티시스트가 될 수 있다고. 그리고 약간의 영감만 있다면 누구나 사랑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고!
"사랑, 내가 디자인한다"는 인생을 가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발상으로 가득 차 있다.
제1장 사랑의 마법 - 샘솟는 영감
제2장 언제나 통하는 사랑의 마법
제3장 어디서나 통하는 사랑의 마법
제4장 여행광을 위한 사랑의 마법
제5장 입에 감도는 사랑의 마법
제6장 함께 즐기는 사랑의 마법
제7장 언어로 즐기는 사랑의 마법
제8장 놀이로 즐기는 사랑의 마법
제9장 호화 찬란 사랑의 마법
제10장 가벼운 주머니로 즐기는 사랑의 마법
제11장 영화 같은 사랑의 마법
저자 소개
니나 루게 (Nina Ruge)
독일 국영방송 ZDF의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Leute Heute(요즘 사람들)"이라는 TV프로그램의 사회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녀의 첫 번째 책 "Alles Wird Gut(모두 잘 될 거야)"의 성공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삶에 대한 태도,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 덕분에 그녀는 사랑에 빠진 사람들 사이에서 이상적인 낭만의 메신저로 통한다.
역자 소개
김 수연
외고를 나와 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다시 연극으로 진로를 변경,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에서 연극교육을 전공했다. 여행기 ‘인도로 간 처녀’(도서출판 차림)를 출간했고, 베를린 유대박물관 지원 청소년 프로젝트 ‘역사의 증인’을 주도했다. 2004년 한국에 돌아온 이래 연극 연출가, 연극 교육 강사, 체험전시 개발자 그리고 통역-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